[재판] MB 23일 첫 재판서 직접 모두진술할 듯

기사입력 2018-05-17 16:52:00
최종수정 2018-05-17 17:42: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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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명박 전 대통령이 오는 23일 열리는 첫 재판에서 자신의 혐의 사실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히기로 했다. 이 전 대통령 측 강훈 변호사는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(부장판사 정계선) 심리로 열린 이 전 대통령의 3회 공판준비기일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"이 전 대통령이 첫 재판 당일 법정에서 직접 10분 정도 모두진술을 할 계획"이라고 말했다. 이 전 대통령은 법정에서 밝힐 자신의 입장을 노트에 직접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.

[부장원 기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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